안녕하세요~
오랜만에 돌아왔네요😊
벌써 이렇게 11월이 가고 있네요
시간이 어쩜 이렇게 빠른지😅
11월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볼까요~?

교촌치킨에서 치킨과 떡볶이를 먹었습니다!
그거 아세요?
엽기떡볶이와 먹는 교촌치킨도 맛있지만
교촌치킨의 맵떡도 만만치 않게 맛있답니다👍🏻
이제는 거의 맵떡 먹으러 교촌치킨 가는 수준이랍니다ㅎㅎ

저는 경복궁에도 다녀왔는데요~
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!!
야외도서관인 경복궁 책마당에도 가서 누워있었답니다ㅎㅎ
이제는 추워서 야외에 있기 힘들지만
나중에 또 날씨가 풀리면 가고 싶네용

저는 곱창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
너무너무 탁월한 식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^^
강릉장칼에서 먹은 곱창장칼입니다!
꼭꼭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🔥
왜냐면 곱창이 듬뿍 들어가있거든요🥹
쓰는 지금도 생각나네요.. 곧 먹으러 가야겠어요ㅎ


다음은 보쌈입니다🤤
한식은 항상 환영🙌🏻
제일콩집에서 보쌈과 순두부찌개를 시켜서 먹었습니다
반찬도 많고 보쌈이 맛있었습니다~
밥만 먹고 끝낼 수 없죠.
카페로 가서 2차로 수다 떨었습니다ㅎㅎㅎ
저 날도 날씨가 추운 편이라 핫초코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☕️
저 카페 커피가 엄청 맛있더라구요!!
카페 이름은 골든클락이었습니다
콩집 가까이 있는 카페인데 분위기도 그윽하니(?)
직원분도 친절하고 음료들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갈 것 같습니다~
이번 한 달도 정-말 빠르게 지나갔네요ㅎㅎ
날씨가 이제 엄청 추워졌어요ㅠㅠ
롱패딩을 슬슬 꺼내야 될까 싶은,,
다들 따듯하게 입으시고 따듯한 거 많이 드시고!
나머지 연말을 보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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